[잡담]수학여행으로 경주월드감
- 69 조회
바이킹 자이로드롭 토네이도 탓는데
차례대로 토네이도는 타다가 심장에 무리가 왔고 바이킹은 내려갈때 찬 바람때문인지눈 모르겠는데 사타구니가 지압당하는 아픔이 있었고 자이로 드롭은 올라가다 내려올때 턱이 압력으로인해 올라가서 이빨이 아프고 다 타고 내려올 때 발이 터지는 듯한 따끔함이 있었음...파에톤이나 롤코는 타면 진짜로 심장마비 올 거 같아서 못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Version: v20241002-001
바이킹 자이로드롭 토네이도 탓는데
차례대로 토네이도는 타다가 심장에 무리가 왔고 바이킹은 내려갈때 찬 바람때문인지눈 모르겠는데 사타구니가 지압당하는 아픔이 있었고 자이로 드롭은 올라가다 내려올때 턱이 압력으로인해 올라가서 이빨이 아프고 다 타고 내려올 때 발이 터지는 듯한 따끔함이 있었음...파에톤이나 롤코는 타면 진짜로 심장마비 올 거 같아서 못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