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재즈, 새벽 공기, 그리고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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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살짝 열어 새벽의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듣는
재즈 한 곡에 맥주까지!
길었던 연휴도 푹 쉬었고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 너무 좋네요.
지금 듣고 있는 재즈 곡을 공유해 봅니다!
‘Paul - Sleeping Beauty’
라는 곡이에요!
자기전에 편안한 느낌으로 듣기도 좋다고 생각해요!
소리는 크지 않게(스마트폰의 경우 1~2 정도) 들으면
딱 좋더라구요!
댓글 (5)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해봅시다~!!
예엡! 사신님도 내일부터 파이팅 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연이나 썰 같은거 어디로 보내야하나요?
저도 보내본 적은 없지만... 쉘터에 비밀글로 올려주시면 주인님께서 읽어주시지 않으실까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