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의 쉘터> 잡담 게시판[잡담]5월11일 오늘의 일기4년 전43 조회 리오이 글을 적는 동안에 자정이 넘어 12일이 되었네요. 이틀밤을 새고 있고 작업의 윤곽은 아직 멀게 느껴집니다. 척하면 짠하고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세상 저혼자만이 아니겠죠. 아직까지는 재미있는 정도의 힘듬입니다. 이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을 무언가를 확인하러 저는 멈추지 않고 걷습니다..제가 지치지 않도록 계속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친칠라님들 고마워요..사랑합니다.♥ 고되셨던 오늘 하루 깊은 단잠 주무세요. 안녕~^^ 댓글 (6)g unz4년 전친칠라^^1리오4년 전답글달러왔당1스파뀨4년 전리오님 파이팅입니다뀨! 저도 사...사모합니다 >//ㅇ 안녕히 줌셔용!1리오4년 전에..엣? 두...근......!!ㅇ//ㅁ//)-*1Yoon4년 전오늘도 조흔말씀! 안녕히 줌셔용1리오4년 전윤님윤님 ! 오늘도 맑은 하루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0
리오의 쉘터> 잡담 게시판[잡담]5월11일 오늘의 일기4년 전43 조회 리오이 글을 적는 동안에 자정이 넘어 12일이 되었네요. 이틀밤을 새고 있고 작업의 윤곽은 아직 멀게 느껴집니다. 척하면 짠하고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세상 저혼자만이 아니겠죠. 아직까지는 재미있는 정도의 힘듬입니다. 이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을 무언가를 확인하러 저는 멈추지 않고 걷습니다..제가 지치지 않도록 계속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친칠라님들 고마워요..사랑합니다.♥ 고되셨던 오늘 하루 깊은 단잠 주무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