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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의 쉘터> 잡담 게시판

[잡담]5월11일 오늘의 일기

  • 42 조회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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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적는 동안에 자정이 넘어 12일이 되었네요. 이틀밤을 새고 있고 작업의 윤곽은 아직 멀게 느껴집니다. 척하면 짠하고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세상 저혼자만이 아니겠죠. 아직까지는 재미있는 정도의 힘듬입니다. 이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을 무언가를 확인하러 저는 멈추지 않고 걷습니다..제가 지치지 않도록 계속 옆에서 함께 해주시는 친칠라님들 고마워요..사랑합니다.♥ 고되셨던 오늘 하루 깊은 단잠 주무세요. 안녕~^^
댓글 (6)
user-profile-imageg unz4년 전
친칠라^^
user-profile-image리오4년 전
답글달러왔당
user-profile-image스파뀨4년 전
리오님 파이팅입니다뀨! 저도 사...사모합니다 >//ㅇ 안녕히 줌셔용!
user-profile-image리오4년 전
에..엣? 두...근......!!ㅇ//ㅁ//)-*
user-profile-imageYoon4년 전
오늘도 조흔말씀! 안녕히 줌셔용
user-profile-image리오4년 전
윤님윤님 ! 오늘도 맑은 하루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