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게임 내에서 그 세계관에 맞는 스타일화를 거쳐서 여관에 붙는 벽지처럼 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은데.. 그 토대를 깔아주는 게 어렵긴 하죠. 마크처럼 크래프팅 게임을 서버를 넣어서 MMO화 하는 것도 아직은 어렵겠지만,
특히 광고 측면에선 아직 왜 이걸 아직 안 하고있나 싶을 정도로 의문이긴 하단 말이죠.
광고주가 게임 퀘스트를 의뢰하고, 일정 보상으로 콜라보한 실물을 받아볼 수 있다면 그것만한 효과도 없을텐데.
역전우동x와우 콜라보도 있을 정도인데 요런 포맷도 먼 이야기는 아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