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턱을 찢어 피를 삼킬 만큼 목이 마르다. 어느 배우를 닮은거같다면 검은사제들 보고 팬아트같이 그린겁니다. 배우분 팬입니다. 고양이 가 혀를 가져갔어요보다 먼저그린건데, 약간 프로토타입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