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고어주의)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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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턱을 찢어 피를 삼킬 만큼 목이 마르다.
어느 배우를 닮은거같다면 검은사제들 보고 팬아트같이 그린겁니다.
배우분 팬입니다.
고양이 가 혀를 가져갔어요보다 먼저그린건데, 약간 프로토타입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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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히이익
자신의 턱을 찢어 피를 삼킬 만큼 목이 마르다.
어느 배우를 닮은거같다면 검은사제들 보고 팬아트같이 그린겁니다.
배우분 팬입니다.
고양이 가 혀를 가져갔어요보다 먼저그린건데, 약간 프로토타입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