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를 따르는 발키리들은 까마귀나 늑대의 모습으로전장에 나타납니다.에인헤랴르를 만들러 나타난 겔다는 북유럽의 전사들에겐 승리의 여신이 아닌 패배의 여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투에서 다 이겨갈때마다, 잘싸운다고 꼭목을 먼저 잘라 발할라로 데려가버려서 나머지 애들이 패하게 됬거거든요.망할년. 피끼얹고 웃어제낄때부터 알아봐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