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발키리- 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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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를 따르는 발키리들은 까마귀나 늑대의 모습으로
전장에 나타납니다.
에인헤랴르를 만들러 나타난 겔다는 북유럽의 전사들에겐 승리의 여신이 아닌 패배의 여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투에서 다 이겨갈때마다, 잘싸운다고 꼭
목을 먼저 잘라 발할라로 데려가버려서 나머지 애들이 패하게 됬거거든요.
망할년. 피끼얹고 웃어제낄때부터 알아봐야했어.
무료로 소장 가능
댓글 (6)
굿
고맙습니다!
간.지.넘.쳐
카리스마.! 그러나 광기가 가득한 설정
오 죽임 당하는게 곧 센놈이라는 반증..?
문제는 캐리 하는 인간들만 데려가서 항상 패배를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