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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를 신카이 마코토라는 네임밸류?가 있어서 함봤는데 초속5센티보다 별로였음
해피엔딩 무브치다가 갑자기 꺽어버리니까 맥이는건가 싶었다
스포라 자세한건 말 안하겠지만 앞에 행복했던 부분을 보여줬다가 세드엔딩으로 끝나서 더 열받는거 같음
원작인 영화는 열린 결말인거 같던데 소설 결말을 왜 이렇게 추가한건지...
신카이 마코토 작품 본게 너의 이름은이랑 초속5센티였는데 너의 이름은은 열린 결말로 끝났고 초속5센티는 ㅈ같았지만 분위기에 맞는 결말이었는데 이번에 읽은거는 엔딩이 드리프트해서 ㅈ같게만드니 더 안좋게보이는듯
초속5센티는 어릴때 읽은거라서 지금 다시 읽었을때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읽은거는 눈물도 안나오고 엔딩도 별로인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에서 제일 별로였던거 같음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도 개인적으로는 안좋아하는 결말 직전?에 전개 방식이 있었음에도 마음에 들었던거와는 대조되는거 같음
언어의 정원, 날씨의 아이도 보고나서 ㅈ같을까봐 보기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