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금요일부터 가족들, 친가/외가 친척들 만나서 집에 있는 수족관 구경, 식당 함께 갔다 와서 추억을 쌓았지요!
toto07toto1년 전
그나저나 이 새벽에 갑자기 무슨 일로 깬 겁니까ㄷㄷ 악몽 꾼 건 아니죠?
가화1년 전
어제 일찍 잠들어서요 ㅋㅋㅋ 오..수족관이 있다니 ….스게
toto07toto1년 전
처음엔 그냥저냥한 수족관 이였지만 지금은 저희집의 마스코트가 되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지컬행보관1년 전
오오 본격적인 수족관이다... 예쁘다잉..
toto07toto1년 전
규모가 크지 않아도 정말 보기좋지요
매지컬행보관1년 전
ㄹㅇㅋㅋ
매지컬행보관1년 전
효자 코스프레를 위해 새벽에 부모님과 심야영화를 시청하구, 영화 크레딧이 올라가는 타이밍에, 엄니 작가활동하는데 자꾸 허리아프다캐가 샀으요 하는 멘트와 함께 시디즈 고오급 의자를 선물드려갖고 오마니가 어이구 뭐 이런걸 다 돈 안아끼나 으이구 고맙다 잘쓸게 과정을 모두 거친 뒤 이제 잘려고 누운 그런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