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자다가 지굼 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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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데 다들 모해 ㅐㅐㅐ
댓글 (12)
안 그래도 금요일부터 가족들, 친가/외가 친척들 만나서 집에 있는 수족관 구경, 식당 함께 갔다 와서 추억을 쌓았지요!
그나저나 이 새벽에 갑자기 무슨 일로 깬 겁니까ㄷㄷ 악몽 꾼 건 아니죠?
어제 일찍 잠들어서요 ㅋㅋㅋ 오..수족관이 있다니 ….스게
처음엔 그냥저냥한 수족관 이였지만 지금은 저희집의 마스코트가 되었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본격적인 수족관이다... 예쁘다잉..
규모가 크지 않아도 정말 보기좋지요
ㄹㅇㅋㅋ
효자 코스프레를 위해 새벽에 부모님과 심야영화를 시청하구, 영화 크레딧이 올라가는 타이밍에, 엄니 작가활동하는데 자꾸 허리아프다캐가 샀으요 하는 멘트와 함께 시디즈 고오급 의자를 선물드려갖고 오마니가 어이구 뭐 이런걸 다 돈 안아끼나 으이구 고맙다 잘쓸게 과정을 모두 거친 뒤 이제 잘려고 누운 그런 스토리
헉 시디즈 고급의자 어떤거 사셧어요
이예이
난 아직 암것두 안함
ㅌㅋ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