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의 여우들> 자유 게시판[잡담]엄마가 알아서 오라고 짜증냈어요1년 전78 조회 청83이 짐 다 들고 논산에서 전주까지 기차타고 알아서 오라고 하시네요 어머니가.. 짜증내면서... 정말 울고 싶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은찬의 여우들> 자유 게시판[잡담]엄마가 알아서 오라고 짜증냈어요1년 전78 조회 청83이 짐 다 들고 논산에서 전주까지 기차타고 알아서 오라고 하시네요 어머니가.. 짜증내면서... 정말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