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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로의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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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루의 루비단> 자유 게시판

love poem

  • 55 조회
애기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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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애기좌


차디찬 인터페이스 

그 살기 속에 살기 위해 로그인

며칠새 내린 눈이 녹는건 시간 문제라는 듯

태양의 따스함을 받는다


이 칠흑같은 어둠에 시간이 멈춘 듯

인고의 시간 

아아아.. 새로 고침, 새로 고침 

하염 없이 기다린다

태양이 비추길..

댓글 (3)
user-profile-image애기좌2년 전
해석 : 겨울처럼 느껴지는 트위치 홈피 인터페이스에서 태양(루야나)을 쬐기 위해 로그인하고, 방종한 상태인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다시 떠오를 태양(루야나)을 기다리며 새로 고침 한다는 슬프지만 아주 멋진 시
user-profile-image네빗2년 전
따스한 햇살 조차 느낄수가 없는데, 당신의 주옥 같은 시로써 광명이 비추리라
user-profile-image네빗2년 전
해석 :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