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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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접었지만 예전에 메이플 할 때 마을에서 장사한다고 도배하는 잼민이 친구 맥이려고 부캐 파고 다른 사람인 척 하며 275랩에 갈 수 있는 마을이 장사가 잘된다고 속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잼민이 친구가 저한테 패드립 쳐서 꼴받았었는데 이젠 그립네요. 지금 보니 이미 랩 올리다 포기하고 접었더군요... '진영그녀양 ' 잘 지내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맥이고 간다 야 나한테 패드립 잘도 쳤겠다 하루종일 도배해서 내 정신을 반쯤 돌게 한 대가다 야비쉬련아
(그냥 박제하게 비밀글 안 걸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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