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이게 떡밥이었던건가

Version: v20250206-001

user-profile-image
종말맨
@gM7ZgsaLScbOwQ5eQ
  • 서브컬처
ㅎㅇ
  • 쉘터 주인
    user-profile-image종말맨
  • 쉘터 매니저
    user-profile-image노노아
  • 개설일2024-06-12
  • 종합 순위
    10위
  • 월 후원
    0 coin-icon
  • 유료 팬 0
  • 활성 팬 3,949
  • 10,107(1,466명)
  • 이번주 10,105명 가입
  • 붐빔
    17.6K
한 줄 공지
접속 중인 팬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주인 글 보기
전광판

이 곳을 눌러 전광판을 키세요!

멤버십 등급 별 보상
신입
무료
가입 인원:10,093
멤버십 안내:
기본 등급입니다. 팬 커뮤니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기 글
랭킹
  • 도네이션
  • 활동
순위유저 명후원액
방문자
  • 오늘:1,229
  • 주간:22,073
  • 총:2,232,473
종말맨> 자유

[자유]트릭컬)이게 떡밥이었던건가

  • 246 조회
naneul
activity-badge
user-profile-image

트릭컬 스토리가 라그나로크랑 흐름이 비슷하다 란 도네를 보니까 전에 봄맞이 쿠폰의 뒷부분 퀴즈가 생각남


퀴즈 정답이 sun,joy,day인데


라그나로크엔 4개의 전조가 있음


그 중 하나가 해와 달이 생기던 시점부터 그들을 추격하던 늑대들인 스콜과 하티가 해와 달의 신인 솔과 마니, 둘을 집어삼키며 영원한 어둠이 찾아온다임


단순하게 생각하면 늑대-란이 해를 담당하는것을 삼켜서 즐거움이 사라지고 다음날이 찾아오지 않음이 아닌가? 싶네


다만 우로스,슈로의 경우와 같이 본인들이 아니기에 라그나로크의 재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를건데

이것도 해나 달이 삼켜지기 전에 월식이나 일식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악역의 본목표는 이런 현상이 아닐까 함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