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이게 떡밥이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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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트릭컬)이게 떡밥이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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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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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스토리가 라그나로크랑 흐름이 비슷하다 란 도네를 보니까 전에 봄맞이 쿠폰의 뒷부분 퀴즈가 생각남


퀴즈 정답이 sun,joy,day인데


라그나로크엔 4개의 전조가 있음


그 중 하나가 해와 달이 생기던 시점부터 그들을 추격하던 늑대들인 스콜과 하티가 해와 달의 신인 솔과 마니, 둘을 집어삼키며 영원한 어둠이 찾아온다임


단순하게 생각하면 늑대-란이 해를 담당하는것을 삼켜서 즐거움이 사라지고 다음날이 찾아오지 않음이 아닌가? 싶네


다만 우로스,슈로의 경우와 같이 본인들이 아니기에 라그나로크의 재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를건데

이것도 해나 달이 삼켜지기 전에 월식이나 일식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악역의 본목표는 이런 현상이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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