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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진지함.)다음은 유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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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 트위치는 시작입니다.
트위치 망했다고 계속 다른 플랫폼으로 피하기만 한다면.
이제 또 트래픽 몰린다고 통신사들이 부담 엄청 주겠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또 플랫폼 하나 무너져서 도망치고, 도망치고
결국 남는건 없습니다.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바뀌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침묵하지 않는다면 바뀝니다.
블루 아카이브 유저들이 단합해서 게임물관리위원회 감사청구를 성공한 것처럼.
목소리내서 안될건 없습니다.
더 이상 트위치를 잃기 싫다면, 유튜브 마저 파괴되서 갈 곳을 잃기 싫다면....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VtXUb_26yWstm74mfmO9RiKFpm9Ut311q4kVn1kopY-acuw/viewform
반대청원 링크입니다.
만약 국회청원도 올라온다면 바로 올리겠음
-------------------
가화님에게 한가지 부탁하고 싶습니다.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 이 사태에 대해 적어도 방송으로 몇마디 하고 끝내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쉘터에 쓰든,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리든 해서 최소한 입장표명을 해줬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리머 입장에서 어이없는 의견이라는걸 잘 알지만, 염치없음에도 불구하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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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방송에 계속 이 주제에 대해 물어보는 시청자들이 올거고,
이미 이 이슈에 대해 모르는 트수들 없을 겁니다.
트위치 화질제한이라는 선 이슈가 이미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이슈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해결 방법은 없이 계속 정부와 입법부에 대한 불평불만이 쏟아지겠죠.
그리고 그런 분위기를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가화님도 트위치에 관한 문제 때문에 많이 생각하고 계실테고,
그럼에도 방송에 본인을 보고 웃으러 오는 시청자들을 생각해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굳이 위의 주제를 꺼내려 하지 않는다면,
그걸 존중해드리고 우리도 가화님 방송에서 웃으며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이 이슈에 대해 모르는 트수들 없을 겁니다.
트위치 화질제한이라는 선 이슈가 이미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이슈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해결 방법은 없이 계속 정부와 입법부에 대한 불평불만이 쏟아지겠죠.
그리고 그런 분위기를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가화님도 트위치에 관한 문제 때문에 많이 생각하고 계실테고,
그럼에도 방송에 본인을 보고 웃으러 오는 시청자들을 생각해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굳이 위의 주제를 꺼내려 하지 않는다면,
그걸 존중해드리고 우리도 가화님 방송에서 웃으며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덮을 수는 없는것 같아요.
사안이 사안인 만큼, 언젠가는 최소한의 제스처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소님, 지금 이 이슈에 대해 트위치 이용자들 방송인들 다 알고 있습니다.
덮어졌다는 말이 성립이 안되죠? 이미 다 아는건 덮어진게 아닙니다.
사안이 큰 거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한 나라의 입법부 행정부 언론이 다 나서고 있다는거 다 알고 있고,
이미 그 셋이 짜고 있는 고스톱에 우리가 피해를 보게 생겼고,
더 나아가면 우리가 어떤 일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인터넷 사용하는 1,2,30대 사람들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치의 사업철수는 이미 시작된거 아니냐 하고 위기감도 다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최소한의 제스쳐는, 방송에서 서명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말을 해달라는 걸로 간주하면,
이미 가화님이 다 말씀도 하셨고,
우리도 동의하는 사람은 다 서명했을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 말을 방송에서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채팅창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화제 끝은 어떻게 맺어야할까요?
전소님만 분노한게 아니고, 전소님만 알고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다들 웃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함은,
분노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분노할 장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노하자고, 여기가 분노를 표출할 장소다 우리 여기서 말하자고 가화님이 본인 의지로 말한다면 또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만,
분노를 표출할 장소가 아님을 은연히 말씀하시는데도 그런 주제를 꺼내달라고 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덮어졌다는 말이 성립이 안되죠? 이미 다 아는건 덮어진게 아닙니다.
사안이 큰 거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한 나라의 입법부 행정부 언론이 다 나서고 있다는거 다 알고 있고,
이미 그 셋이 짜고 있는 고스톱에 우리가 피해를 보게 생겼고,
더 나아가면 우리가 어떤 일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인터넷 사용하는 1,2,30대 사람들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위치의 사업철수는 이미 시작된거 아니냐 하고 위기감도 다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최소한의 제스쳐는, 방송에서 서명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말을 해달라는 걸로 간주하면,
이미 가화님이 다 말씀도 하셨고,
우리도 동의하는 사람은 다 서명했을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 말을 방송에서 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채팅창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화제 끝은 어떻게 맺어야할까요?
전소님만 분노한게 아니고, 전소님만 알고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다들 웃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함은,
분노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분노할 장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노하자고, 여기가 분노를 표출할 장소다 우리 여기서 말하자고 가화님이 본인 의지로 말한다면 또 이야기가 다르겠습니다만,
분노를 표출할 장소가 아님을 은연히 말씀하시는데도 그런 주제를 꺼내달라고 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죄송합니다....저도 주제넘게 이야기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