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보건소 털복숭이 가족]새끼 고양이와 같이 살게 된 유기견 강아지, 합사 초기부터 애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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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자란 2개월 남짓 어린 새끼 고양이였던 스모어와 같이 살게 된 유기견 강아지 복실이.
사실 걱정했는데.. 합사 초기부터 젖 먹이고
장난 다 받아주며 복실이가 애지 중지 키웠어요.
이제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소중한 가족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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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v20241002-001
가끔 하루를 정리할 때 한 잔씩 건네주는 저쪽 신사분
내가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는듯하다
리워드: '하루의 하루', '랜덤 생산물' 열람가능
[설정의 한계로 인해 존재하는 등급]
길에서 자란 2개월 남짓 어린 새끼 고양이였던 스모어와 같이 살게 된 유기견 강아지 복실이.
사실 걱정했는데.. 합사 초기부터 젖 먹이고
장난 다 받아주며 복실이가 애지 중지 키웠어요.
이제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소중한 가족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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