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보건소 털복숭이 가족]새끼 고양이와 같이 살게 된 유기견 강아지, 합사 초기부터 애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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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보건소 털복숭이 가족]새끼 고양이와 같이 살게 된 유기견 강아지, 합사 초기부터 애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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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자란 2개월 남짓 어린 새끼 고양이였던 스모어와 같이 살게 된 유기견 강아지 복실이. 

사실 걱정했는데.. 합사 초기부터 젖 먹이고

 장난 다 받아주며 복실이가 애지 중지 키웠어요. 

이제 서로 없으면 안 되는 소중한 가족이 되었어요 :)

https://youtu.be/RgdBeFjjO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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