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갑자기 회의감이 씨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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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학 이후로는 월에 용돈 따로 안받고 가끔 어쩌다가 보내주시거나 명절 등의 이유로 친척분들 뵀을 때 어른들이 주시는 용돈으로 생활비+통학교통비 쓰며 게임에 과금해왔는데 뒷일을 너무 생각 안했던것 같읆... 진짜 텅장인데 교통비도 그렇고 부의금 낼 일이 있어 내 쪽에서 부모님께 요청드리는 게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참 되게 부끄럽다 이번학기 마치고 졸업하면 취준도 취준인데 알바부터 구해야지....
사회복무 시절 한창 코인/주식 뜨던 때에도 다 안했고 술담배 안하니 더 잘 준비해둘 수 있었을텐데 허허 이미 지나간 일을 어찌할순없지만 대책없이 즐거움만 추구했나 부끄럽기도 하고 좀 그러네 한창 씹덕오프행사에서 굿즈들 샀던 것도 제대로 정리조차 안되어있는데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 열심히...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