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갑자기 회의감이 씨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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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학 이후로는 월에 용돈 따로 안받고 가끔 어쩌다가 보내주시거나 명절 등의 이유로 친척분들 뵀을 때 어른들이 주시는 용돈으로 생활비+통학교통비 쓰며 게임에 과금해왔는데 뒷일을 너무 생각 안했던것 같읆... 진짜 텅장인데 교통비도 그렇고 부의금 낼 일이 있어 내 쪽에서 부모님께 요청드리는 게 처음이었던 것 같은데 진짜 참 되게 부끄럽다 이번학기 마치고 졸업하면 취준도 취준인데 알바부터 구해야지....
사회복무 시절 한창 코인/주식 뜨던 때에도 다 안했고 술담배 안하니 더 잘 준비해둘 수 있었을텐데 허허 이미 지나간 일을 어찌할순없지만 대책없이 즐거움만 추구했나 부끄럽기도 하고 좀 그러네 한창 씹덕오프행사에서 굿즈들 샀던 것도 제대로 정리조차 안되어있는데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ㅏㅏ 열심히... 살아야지......
댓글 (6)
지금부터 잘하면 되고, 부끄러운 일이라고는 본인은 생각 안함 오히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더군다나 처음이라면 더욱이. 갠적으론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땐 오히려 미안할 수도 있고 뭐.. 대화를 나눠야만 알겠지만, 글고 인생은 계속 달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가끔씩 쉬고 그래야지
좋은 말 고맙씁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기를
뭐가 되었든 잘못이라고 생각 되는 일이 본인 눈에 보이고 발전의 방향성을 찾았다면 충분히 자신 상황을 객관시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임. 그렇게 되면 후회가 짙어질지언정 그 후회가 삶의 독이 되지 않도록 다잡으면 되는 거니깐 깨달았으면 그렇게 행하면 되는 거지 사람이 어떻게 옳은 방향으로만 갈 수 있겠음 화이팅
좋은 말 곰마워요 4월도 우리모두 화이팅

저도 전역하고 유튜브하기전에 돈없어서 2차창작 부스 했었는데 안팔려서 마이너스나고 통장 480원이였음 ㅋㅋ 할수잇음 화이팅
고맙씁니다..! 우리 모두 할수이따 화이팅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