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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둥지
[잡담]
직접 요리했던것들 일부 모음
- 57 조회
빠바에서 파는 샐러드 보고 따라서 만들었던 닭가슴살+목살 샐러드입니다.
고기가 야채랑 양이 비슷해서 거의 샐러드를 가장한 쌈이었습니다.
어머니 생일상으로 차려드렸던 돈가스 한 상 입니다.
고기를 직접 패서 돈가스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좌측 하단은 야채볶음이었는데 세부재료는 기억이 안나네.....
당연히 감자튀김도 직접 감자 사다가 만들지는 않고 냉동제품입니다.
마파두부 덮밥.....이지만 두반장이 없어서 고추장 사용했었습니다. 사실상 고추장 두부조림.
두부는 냉동실에 얼렸던건데 식감이 굉장히 독특해집니다.
그냥 시장에서 돈가스 팔길래 사다가 계란이랑 해서 만든 돈가스 토스트.
안에 스테이크 소스 넣었던가? 동생이 해달라해서 해줬었습니다.
규카츠.....를 시도했지만 고기가 너무 얇아서 그런가 육전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번에 돈 좀 팍팍 써서 제대로 만들어보려합니다.
그냥 해물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소스가 조금 묽어서 국물같아 보일텐데 토마토를 직접 졸여서 만든 소스라 그렇습니다.
시판 스파게티 소스 맛과는 거리가 있지만 빵 위에 올려먹거나 하기엔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 파스타 레시피는 어머니께서 전수해 주신거라 맛없어보인다 하면 패드립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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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직접 만든 돈까스가 대박ㄷㄷ 맛있어 보이네요
뉴엠컴퍼니 식당아주머니
마시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