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샒방]220802 샒방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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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버츄얼 저챗을 하는 날이여따!!
아침부터 속도 엄청 안좋고 컨디션이 말도 안되게 안좋아서 사촌동생 군입대 배웅도 못갔는데 한숨 푹자고 일어나도 똑같아서 큰일났다 싶어가지구 엄마가 해준 김치볶음밥을 먹어따!!
그랬더니 조금 괜찮아진거 같아서 일하면서 쉬다가 방송을 켰는데 최근들어 가장 좋은 컨디션이였던것 같따!!
그렇게 저챗을 하면서 재미나게 이야기하다가 방송도 한번 터지구 8월의 첫 후원열차도 출발하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4시가 다 되어서 방종을 해따!!
방종하고 배고파서 옆에 남아있던 김치볶음밥을 먹어따!!
이제 일기 올리구 자야징징><
댓글 (2)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짜릿한 방송
샒또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