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식(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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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번째 잡지식: 한국사 1편
한국사의 시초는 70만년전에 구석기시대 인데, 이떄는 동굴이나 가집등을 지으며 생활했다. 이때는 돌과 돌을 서로 충돌시켜서 만든 석기를 사용하는데, 이걸 뗀석기라 한다. 구석기 시대의 인류는 동굴에서 살아서 식량가 다떨어지면 다른대로 이동해서 다른 동굴에서 생활을 합니다.
다음은 8000년전 쯤에 시작된 간석시 시대인데 간석기는 말 그대로 돌을 갈아서 쓴 시대로 농경문화가 들어와서 강가나 바닷가에 정착해서 살아갑니다. 이때부터 토기가 나오는데 대표적인게 빗살무늬 토끼라고 빗살무늬가 그려저 있어서 빗살무늬 토기라 합니다. 가락바퀴라는 도구로 실을 뽑아내서 옷을 만들었습니다.
3번째는 청동기 시대로 이떄부터 계급이 만들어져 사람들간의 차별이 생기고, 지도자의 우상을 위해 만들어진 고인돌이 있습니다. 청동을 사용하 야금술로 비파형 동검을 만들어 돌과 차원이 다른 물체가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청동은 너무 귀해서 일반 사람들은 아직도 석기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4번째는 철기 시대로 현대 산업의 필수품인 철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대입니다. 청동과는 비비교가 안될 정도로 단단하고 만들기 쉬워서 일반 사람들이 철기로 만든 농기구를 사용했습니다. 이때가 중국과 교류를 활발하게 하기 시작할 때라서 명도전이나 붓등을 수출했습니다. 한반도에서 독자적 기술을 가지고 만든 세형 동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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