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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외국인이 내 스타일을 따라 해보고 있다는 개인 메시지가 옴
- 112 조회
누가 나를 따라 한다니 너무 해피한 거야
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고민하고 시행착오하며 걸은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느낌
주로 어떻게 합니까 식의 도움을 구하는 내용인데
언어의 장벽으로 쉽게 대화하기가 어려운 게 한임
근데 한국인이었어도 내 언변이 뛰어난 게 아니라 어려웠을 거 같음
ㅋㅋ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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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나도 최근 외국인들이랑 친구 먹었는데 진짜 언어가 잘 안 통해..서로 가끔 잘못 이해하고..막 그래
근데 나도 윤형한테 배우고시픈걸
혼또아리가또덴스
윤님체고
넙죽
좋아하는 그림을보면 영향을 받게되는 행복이
이예이
그는 신이야
바로 신의 발닦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