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외국인이 내 스타일을 따라 해보고 있다는 개인 메시지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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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따라 한다니 너무 해피한 거야
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고민하고 시행착오하며 걸은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느낌
주로 어떻게 합니까 식의 도움을 구하는 내용인데
언어의 장벽으로 쉽게 대화하기가 어려운 게 한임
근데 한국인이었어도 내 언변이 뛰어난 게 아니라 어려웠을 거 같음
ㅋㅋ
에
댓글 (9)
나도 최근 외국인들이랑 친구 먹었는데 진짜 언어가 잘 안 통해..서로 가끔 잘못 이해하고..막 그래
근데 나도 윤형한테 배우고시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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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님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