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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2022. 04. 30 뱅송 후기
- 35 조회
오늘도 왔군.. 무지성 후기!
오늘은 현생 이슈로 거의 2시간 지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일 재밌는 초반 소통이랑 영도데이를 잃었어.. 아쉬워...
오자마자 시작한 월말 정산!
저는 이름 3군데 올려서 정말 자랑스럽네요 히히!
5월도 잘 부탁드리고 열심히 비비겠습니다!! 꺄륵!
월말정산 다 하시고 토토 결과 발표! 아! 토토는 월말정산 전에 시작했습니다~
발표까지 약 2시간 걸렸습니다 흐흐
내용은 빠네파스타닭갈비 vs 수제햄부대찌개!
아~ 띠냐는 국,찌개 싫어한다고~ 당연히 1번이지!
과연 결과는?? 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
빠네파스타닭갈비!!!! 내 추억 지켰다.. 다행이야.. 
아 그리고 이번에 쉘터 활동량 랭킹 2위로 떨어졌습니다..
전 진짜 열심히 했지만요... 아쉽네요..
띠냐가 특단의 조치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루 똥글 3개 허락... 이건 못참지.. 앞으로 열심히 싸겠습니다! ^^7
갑자기 시작된 노래뱅!? 오히려 좋아~
첫번째! 그래도 나 사랑하지..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한 건 없지만 수고한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힐링 너무 좋고..
세번째! 기다리다..
하.. 진짜 너무 좋다.. 오늘 완전 너무 좋아요 최고다.. 진짜..
너무 알차네요.. 이후에는 후열 잰잰 소통쓰 했습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하품단이 잡으면 잡혀주시는 띠냐..
감사하지만서도 요즘 매일 늦게 가셔서 걱정입니다요..
어차피 걱정해봤자
얘들아~ 너네나 걱정해~~ 하면서 걱정 못하게 하실 걸 알지만
오래 보고 싶으니까 걱정하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히히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내일도 뵙고 싶습니다..
쉬셔도 좋지만서도.. 보고싶은 건 어쩔 수 없달까..?
항상 뱅송 켜주셔서 감사하고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4월 시청료 + 뱅종까지 자리 지키기 개근 성공! 너무 뿌듯해요
5월달도 잘 부탁드리고 사랑합니다!!💜💜
아 오늘은 다시보기 열심히 봐야지!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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