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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
늦게 써보는 짧은 뱅송 후기~
- 47 조회
<오늘의 클립>
예열부터 알차게 시작!
립모션으로 드디어 손을 쓸 수 있게 된 띠냐!!
<우와~~이제 인사 할 수 있다~>
<쪼꼬미 띠냐 : 저요~~!!>
+새로운 트윕 이미지로 알찬 수금 타임~ 수금 천재 띠냐 ㅋㅋ
그리고 유교수님이 되어 유적 조사를 떠난 띠냐...!
사실 정말 교수님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확실한 현실 고증!!
고통 받는 바조수와 티키타카가 유쾌했던 첫번째 게임!
<달려~빨리 도망가!! 이건 내꺼야 ㅋㅋㅋㅋ>
+고생하신 바조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시참 컨텐츠! 감옥 탈출 게임!!!
VR챗 설치만 해두고 전혀 안해봤지만..!
노마이크 PC로 조심히 비벼보았는데
화면에 영어로 %$#% 적혀있는거 못읽고 버튼 안눌러서 첫번째 판 혼자 남겨졌네요ㅋㅋ
<댕그러니..>
띠냐님이 안 들어와졌냐고 물어봐주셨는데ㅠㅠ
이때 마이크 연결되어 있는 줄 알고 마이크로 대답했다가
한~~~참 후에 어?? 마이크 연결조차 안 되어있네?? 눈치챔ㅠㅠ
그래도 같이 게임해서 정말 재밌었어요 헤헤
다음에는 장비 제대로 세팅하고 해보고 싶네여
그리고 이어진 후열 저챗~!
<의자님과 마이크님 합방>
방송 천재 의자님과 마이크님 합방도 보고
<하트~♡>
<나 이제 윙크 잘해!>
여전히 손이 움직이는게 신기한 띠냐와 도란도란 소통!
많은 시체들을 고로시하고 하품단의 자기 PR 시간도 가졌는데요~
<저 기억하시나요?ㅎㅎ>
??? : 징레토가 누구야??
조금씩 뱅종이 늦춰지고 드라이플라워를 시작으로 노래뱅 스타트!
신청곡은 삼진 아웃 당했지만ㅋㅋ
다른 신청곡들도 너무 좋아서 정말 아이돌 콘서트 온 기분으로 봤어요ㅎㅎ
네?? 이걸 놓치셨다구여?? 다시보기 보세요~ㅎㅎ
8시간이나 방송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언제나 재밌고 좋은 방송해 주시지만
이번 방송은 진짜 반박의 여지가 없이 오뱅알이였어요ㅋㅋㅋ
후기가 좀.. 지저분하게 써진 거 같지만
이걸로 짧은 후기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띠냐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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