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생각난 개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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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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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또누나> 머랭잡담

[잡담]급 생각난 개그물

  • 58 조회
소설쓰는기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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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머랭: 자! 이제 대기업 머또회사에 입사했으니 열심히 일하는거야! 우히힛 사장:너가 신입머랭이구나. 신입 머랭:사,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우히힛 사장:그래,그래. 신입 머랭: (마음 속으로) 사장님께 잘보여서 점수를 따는거야! 신입 머랭:(밝은 미소로)사장님의 노란 '머리띠'가 '계란지단'처럼 예쁘네요. 그 후, 그 신입 머랭을 회사에서 본 사람은 없었다.
댓글 (2)
user-profile-image민트맛피들스틱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rofile-imageHKTalon4163년 전
'그'는 몰랐다 '그' 단어를 말해서는 안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