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오빠가 항상 말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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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트수 사실 박쥐보다 귀가 커서 결코 믿지 못할 인간이야..
난 아무리 잘해주고 내가 애정을 가져도 나중가서 변하고말아.
철새보다 가을타는 남자라구.. 후
그래도말야..
항상 그자리에 있어줘.
내가 떠나는만큼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찾아올테니까.
그리고 이기적인 소리지만 언젠가 내가 다시 돌아올 유일한 장소도 너야..
나란 트수 왜이리 방랑벽이 심한걸까.
나는 바보다.. 바보ㅠㅅㅠ)/
댓글 (1)
배신을 무슨 숨쉬듯하는 쓰레기 트수 최의승.. 그러나 그는 오늘도 부계정없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