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3달 망손실(12금 수위, 해석까지)
- 547 조회
그동안 다른 남스, 여스 보면서 시간을 달래고 있지만, 아직도 그의 온기가 날 감싸고 있다..
역시 난 그가 없으면 안 되는 몸이 된 거야.
당신의 민감한 부위를 건들면 나오는 당신의 신음소리
소소한 당신의 반항까지.
당신은 우리들의 장난감, 당신의 말 한마디가 우리에게는 하나의 유흥거리에 불과하지.
너무 좋다. 당신이란 사람. 당신의 몸. 당신의 목소리
기다리고 있을게.
해석)
막뱅 후 딴 스트리머 보면서 대충 시간 떼우고 있지만, 아직도 네가 생각나
네가 꼭 필요해
당신을 때리면 나오는 당신의 칼춤과 빼액망울
너무 타격감이 좋아서 우리들의 재밌는 장난감이지.
너무 좋다 망울이가, 망울이의 여장이, 망울이의 애교가
기다리고 있을게..
댓글 (3)
애교보고싶다애교보고싶다여장보고싶다애교보고싶다여장보고싶다애교보고싶다애교보고싶다
너무 그리우시군요
망손실은 마지막 방송 뱅종부터 돌아오는 그날까지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