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오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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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트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꿈에서 매장이 나오더라구요
냉장고에 재고 채우고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어린아이 모습의 가쨩이 우에엥 울면서 들어오는겁니다
엥? 뭐지 하고 다가갔는데
갑자기 고양이로 변하더니 카운터 틈사이로 들어가서
오 젠장 X됐다 하고 달려가면서 깼습니다
(왜 ㅈ됐냐구요? 들어가서 안나오고 계속
냐옹냐옹 하거나 햐악 거린적이 있어서....)
댓글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쨩.. 뭔짓을 하고 다니는거야...
심지어 소옷을 입고있어서 인지
고양이로 변했을때 치즈냥이였음.....
가쨩이 고양이귀..?
팬미팅날 가쨩의 고양이귀 커여웠죠......
하악질 잘할거같아요 ㅋㅋㅋㅋ
으앙아ㅏㄱ 난 사람이야
아니야 가쨩은 묘인족이야
야옹
후욱후욱.....네코쨩....츄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