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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후편 클리어 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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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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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종을 울리기 위해 글로스터로 방문한 일행들.









갑자기 숙녀다워진 요슬롯?








그리고 바게스트와의 대화 끝에 착한 녀석이라는 걸 깨닫게 되고...








그리고 다시 요리스탄과 2차전 치르게 되고...








그렇게 진명이 밝혀진 바반 시 개이뿌덩...








오베론이 안하무인하게 행동하는 이유








오늘도 정신승리하는 바반 시 이번엔 무슨 짓을 하려고?








언제 염색을 했냐 이 말 자식...








그렇게 오크니로 향하게 되는데...








짤막하게 나오는 아서왕 전설 알트리아가 칼리번을 뽑게 된 이유








이번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가게 되는데...








일부러 서비스를 선사하는 바게스트 어째 좀 귀엽다?








겉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력 ㄷㄷ








오늘부터 넌 착한 놈으로 여기마...








주로 예시로 청밥과 에미야 시로가 있다지








흑백화면에도 그저 빛다임... ㅠㅠ








가챠 대성공한 베릴 거트








겉모습에 어울리지 않은 화려한 경력 ㄷㄷ








우리나라도 1000년 이상 한바도 지배한 역사가 있지않나?








짤막하게 나오는 케르눈노스의 전설








아마 붕괴편에 나오지않을까?








짤막하게 나오는 유령 미러(mirror)








여기서 빛코얀 만나나?








여전히 더러운 짓을 일삼는 빛코얀








의외로 유령을 싫어하는 요슬롯 은근 레오니다스랑 겹치네








근데 정답 아닌가요? 미녀는 전부 경국지색인데








선전포고를 날리네 빛코얀








오로라가 구해줬네. 일러스트 개이뿌덩.








훗날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에서 만나죠








그렇게 마슈는 잠들게 되어버리는데...








토틀롯도 가버리게 되는데....








아닛 드디어 캐훌린 나오는구나!








애네들은 하도 만나서 이젠 구면인 걸 아니까 항상 티키타카로 싸운다지








그렇게 합류한 캐훌린








그렇게 얼음 속에 갇힌 마슈를 구출하게 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구할수없는 브리튼 ㅠㅠ








그렇게 모든걸 내려놓고 포기한 토네리코...








마슈가 얼음 속에 갇힌 이유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드디어 만난 우리의 예쁜 가지색 마슈!








ㅇㅎ 그래서 토네리코라고 부르는구나...








그렇게 마슈도 합류하게 되고... 전성기 1부 마슈보다 더 강한 마슈쿤 좋쿠나!








이 스킬의 존재로 캐훌린에 입지가 떡상했다지...








그렇게 여왕으로 즉위한 토네리코(모르간)








???: 이제부터 서로를 죽여라.








잔소리하는 캐밥








짤막한 지식을 채우는 아서스 시트








어머나? 안사요!








뜬금 초콜렛 만들기 대회?








역시 예쁜 가지색 ㅠㅠ








너무 화이트기업인데 저기서 일하고 싶다 ㅋㅋ








여기선 하트 모양 초콜렛이 없었나보네...








요알못들은 항상 요리를 못하는 이유가 있다죠 ㅋㅋㅋ





다음은 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후편 클리어 후기 (下) 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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