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토리 밀면서 역대급으로 스크린샷을 많이 찍은 스토리는 처음이네요 총 523장이므로 전편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상 중 하 형식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
처음부터 이기기 힘든 싸움에 걸려서 한마디하는 뫼니에르쿤
그분은 물리력이 사랑스러운 간호사이십니다.
하지만 넌 대흉근만큼은 감자맨보다 좋긴하잖아?
뭐든 먹지만 강자만 먹고 약자는 비호의 대상이라는 말이네.
위풍당당 메이브쨩
아 ㅋㅋ 더 강해져서 돌아와라
모르간 뭘 아네. 비겁한 수는 안 쓰는게 좋지.
어째 좀 더 적토마같이 생겼네.
닥터 로마니(였던 거)가 아발론 르 페이에 찾아오네.
아 달달한 초콜렛은 못 참지 ㅋㅋ 머리 좀 쓰네 노크나레아
어째 화이트기업 냄새가 너무 나는데? 일본에선 저게 블랙기업이라고 하지 않나?
너희 둘 친구였냐? 근데 짝짝꿍 잘 맞을 거 같긴 하네.
그렇게 훗날을 도모하고 떠나게 되는데...
이번 행선지는 론디니움인가?
드디어 전편에서 언급한 퍼시벌경을 만난 일행들
언제나 봐도 케미가 척척박사마냥 맞는 캐밥과 시로마사
붕괴편에서 최종보스 냄새가 나는데
표정변화가 너무 꼴리는데 이것이 나스인가?
남자 마음을 갖고 노는 여왕벌은 싫소.
하지만 페페쟝은 이미....
이 자식 인간이였냐? 귓댕이 잘보면 티가 나긴 하네.
범인류사 인간이 요정원탁영역 나오면 시간의 흐름이 다르나?
그렇게 시작된 순례의 종을 울리는 여정
그리고 모르간에게 찍힌 캐밥.
Upgrade Complete
과거로 날아온 마슈 이번엔 토네리코랑 토틀럿인가.
내면 속에서 청밥을 평가하는 캐밥
론디니움에서 웨일즈 숲으로 가게 되는데
여기서 브금이 좀 더 미묘하게 긴박하게 바뀌네
분노폭발 알트리아 이거 귀하군요.
드디어 진명이 밝혀진 바게스트(검둥이)
그렇게 시작된 전투 최초로 오베론을 쓸 수 있는 챕터
그렇게 참교육을 하고 영상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승리를 자축하게 되는데...
갑자기 의문사를 당한 요정기사 포춘쿤... 이름부터 닉값을 안하는구나...
여기서 캐밥의 과거가 짤막하게 나오게 되는데...
그런 아픈 과거를 갖고있었던 캐밥 ㅠㅠ
오베론도 이제 진심을 보여주겠다는거네.
여전히 이해 못 할 행동을 하는 그 요정 얘가 그렇게 타입문 역사상 최악이라면서요?
이주가 가능한 최초의 이문대 ㄷㄷ
가레스도 착실하게 강화하게 되는데...
알고보니 애네들 30년으로 수명이 정해져 있다면서요?
그 놈 너무 야캐빠졌더라구요.....
그렇게 우드워스 레이드가 시작되게 되는데....
다시 바뀐 맵 브금
각자 하나씩 공략 중인 등장인물들
그러고보니 애 틴타겔 태워버렸지? 죽을 준비나 해라...
이때부터 배신을 당한 우드워스 얘도 불쌍하긴혀....
미안하다... 너무 쉬워서 원트에 클리어했다...
그렇게 퍼시벌에게 따인 우드워스
개이뿌덩...
엄... 그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검은 수염이라는 망할 오타...
베릴한테도 따인 우드워스... 불쌍한 자슥...
토네리코와 토틀럿과의 즐거운 여정
이놈이 이 스토리 최강자인가... 붕괴편에서 만나자...
헉...
다음은 2부 6장 요정원탁영역 아발론 르 페이 후편 클리어 후기 (中)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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