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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단> 잡담 게시판

[[보고서]]라세님 현실에서 본게 두번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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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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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플엑포때였는데 이때는 너무 부스들이 빽빽해서 못찾겠다 꾀꼬리에 늦게 오신터라 인사 밖에 못드렸구(담날도 가면 인사드렸을건데 이번 지스타 방문 후 느낀건데 킨텍스 가는게 더 힘든거 같은)


이번 지슷하는 그래도 라세님을 꽤 오랜 시간동안 뵈었네여 허허



덕분에 트은빈 외치기 악질짓도 성공하고(?)

(사실 외칠 생각에 싱글벙글하면서 찾아간)

그외에도 참 재밌었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근데 트은빈이라고 할만큼 라세님 이쁘긴해여 허허


특히 금글 자매는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보니 야방 캐미도 텐션이 장난 아니었네요 호호


크게 한거 없이 주제넘은거 같은(반성) 트수쿤은 끝나고 국밥 한사바리하구 ktx 타고 서울 올라와서 집와서 몸 뉘었습니다. 역시 집떠나면 고생인듯ㅠ

남은 일정 잘 소화하시구 미뤄졌으나 이사도 잘 마무리하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뵈서 즐거워씁니다! 다음 오프때는 진짜 트은빈 슬로건 들고 가야할까봐요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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