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관계를 바꾸는 마녀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하사와 상사의 관계를 반대로 하거나, 둘을 아예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등) 영구적인 건 아니고 유효 시간은 1명 기준으로 2시간이고,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날수록 유효 시간은 반비례해서 짧아집니다. (2명 1시간, 3명 40분, 4명 30분...)
이 정도는 괜찮나요?
댓글 (2)
팬텀크로3년 전
전 보통 현실을 기준으로 효율성을 따지긴 하는데요, 만약 자동차 만큼의 속도로 날 수 있는 빗자루가 있다고 하면 거기에 들어가는 재원: 차 할부값/기름값/면허따는 기간 등등을 대충 때려넣습니다.
팬텀크로3년 전
수단을 약물로 가정하면 후유증이나 먹이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고, 주술이라면 목표하는 사람의 어떤 물건을 태운다는 등의 조건을 붙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고유의 능력이 아니라 통용되는 주술이라면 '본인이 조종당하는 걸 인지하면서도 불가항력 처럼 조종되는', 즉 모르면 맞아야죠 계통의 도중에 풀 방법을 알면 푸는 종류의 주술이라 설정하면 밸런스는 적절하다고 봅니다.
고유의 능력이 아니라 통용되는 주술이라면 '본인이 조종당하는 걸 인지하면서도 불가항력 처럼 조종되는', 즉 모르면 맞아야죠 계통의 도중에 풀 방법을 알면 푸는 종류의 주술이라 설정하면 밸런스는 적절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