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의 쉘터 > 클럽-발푸르가[창작]여우기사3년 전456 조회 팬텀크로 본래 그냥 사람이 여우갑옷을 입은걸로 그렸었는데 뭔가 딱히 느낌이 안나서 그냥 종족을 바꿔버렸음 댓글 (15)철수와영희3년 전크큭 청초하고 요망한 여우기사 같으니라고....헤으응 여우눈나 넘오 이뻐요 ㅠㅠ1킨드레드핥짥3년 전여우라니... 붉은여우 특성상 일부일처제로 살테니 고백하면 죽을때까지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살겠군요0HongPELL3년 전발바닥에도 볼록살 있겠지? 크르르 못참겠다0킨드레드핥짥3년 전육구! 육구!0누워서양세기3년 전" 오히려 좋아. "1모리엘3년 전예쁘다0귤갓랭크3년 전작가님 수인 안좋아한다면서요 ㅋㅋㅋㅋ0팬텀크로 3년 전안좋아합니다만!?0gamejoon3년 전??? :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0철수와영희3년 전여기 가장 믿기 힘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0traveler08203년 전예뿌당0Alter3년 전이런 거...나쁘지 않아...0파란조약돌3년 전[Furry]0레이날도3년 전헤으응0Uecohtl3년 전이게 느낌이 좀 더 좋네요. 투구에 귀도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자기 귀를 보호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몰입감도 더 살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