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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크로의 쉘터> 클럽-발푸르가

[창작]죽화의 맨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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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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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_3.jpg

얼굴로부터 가슴에 이르는 (검으로 생긴)흉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코 밑부분으로 철갑을 두르고 있죠.


대신 짙은 눈화장과 다른 부분의 노출로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설죽화란 이름은 저 치명상으로 죽다 살아난 후에 다시 지은 이름입니다. 본명은 이화.

댓글 (3)
user-profile-imageHongPELL1년 전
그래도 나름 무력으로 선별된 인원일텐데
가슴에 칼빵 남길 정도면 상대도 보통은 아니었나 보군요.
user-profile-image팬텀크로1년 전
대등하다 볼 만한 상대였는데 등 뒤에 활을 맞고 2연타로 칼을 맞았습니다.
다굴엔 장사 없죠.
user-profile-imageDaedeulbo1년 전
다른 부분의....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