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의 쉘터 > 클럽-발푸르가[창작]루이사 정1년 전102 조회 귤갓랭크프랑크왕국(가칭) 변두리 성곽에서도 변두리의 변두리 숲에 사는 자연인입니다.본인은 기억못하지만 늑대의 영지에서 살아서 숲이지만 안전하게 생활중입니다.일주일에 두어번 국밥집에 알바하러가는데 그때마다 숲길을 터놓고 나가서약초꾼들에게 산신령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빠따는 성물인데 본인은 모릅니다.마녀는 아니지만 반쪾짜리 방사능 눈알을 타고나서평생 어지럼증을 겪다가 숲속 영지에서 살면서 괜찮아졌습니다. 댓글 (3)철수와영희1년 전금발 벽안의 주모가 말아주는 최고급 치즈 퐁듀 국밥은 못참죠1귤갓랭크1년 전0팬텀크로 1년 전크큭...오른 눈에 깃든 흑.염.룡이 날뛰는군..1
팬텀크로의 쉘터 > 클럽-발푸르가[창작]루이사 정1년 전102 조회 귤갓랭크프랑크왕국(가칭) 변두리 성곽에서도 변두리의 변두리 숲에 사는 자연인입니다.본인은 기억못하지만 늑대의 영지에서 살아서 숲이지만 안전하게 생활중입니다.일주일에 두어번 국밥집에 알바하러가는데 그때마다 숲길을 터놓고 나가서약초꾼들에게 산신령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빠따는 성물인데 본인은 모릅니다.마녀는 아니지만 반쪾짜리 방사능 눈알을 타고나서평생 어지럼증을 겪다가 숲속 영지에서 살면서 괜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