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의 쉘터 > 잡담판[잡담]이번 룬테라 데마시아 카드컨셉 확실하네요3년 전781 조회 닷만https://m.dcinside.com/board/legendsofruneterra/432583 자르반4세가 겁없이 녹서스에게 깝치다가 끌려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역시 설정하나는 기가막히게 챙기는 룬테라.... 댓글 (7)누워서양세기3년 전하여간 ㅈ르반 쉑0킨드레드핥짥3년 전"밥"0HongPELL3년 전다리우스 성님의 참교육 기대합니다 ^^0팬텀크로 3년 전벌써 수습기사는 깃순이로 이름지었군요 ㅋㅋ0닷만3년 전깃순이 좋지않습니까 좋은 별명같은데0팬텀크로 3년 전스토리상 저 전투에서 자르반이 무리한 공격을 감행하다가 녹서스에 패배하고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딱 그 시점을 그린 것 같습니다.아마도 깃순이가 데마시아 본국에 소식을 알리기 위해 포위를 뚫고가는 과정에서 바렛 경이 도주로를 만들고 사망, 마지막은 결국 낡은 깃발(자르반4세의 부대)을 가지고 와서 왕자의 패배와 행불 소식을 전하자 자르반3세가 충격으로 무기를 놓치는 장면인 듯.0닷만3년 전이대로 가면 사일러스는 자르반3세 목따는거 보여줄지도....0
팬텀크로의 쉘터 > 잡담판[잡담]이번 룬테라 데마시아 카드컨셉 확실하네요3년 전781 조회 닷만https://m.dcinside.com/board/legendsofruneterra/432583 자르반4세가 겁없이 녹서스에게 깝치다가 끌려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역시 설정하나는 기가막히게 챙기는 룬테라....
아마도 깃순이가 데마시아 본국에 소식을 알리기 위해 포위를 뚫고가는 과정에서 바렛 경이 도주로를 만들고 사망, 마지막은 결국 낡은 깃발(자르반4세의 부대)을 가지고 와서 왕자의 패배와 행불 소식을 전하자 자르반3세가 충격으로 무기를 놓치는 장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