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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LOR 데마시아 신규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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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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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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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 아트워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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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인 [주저앉은 수습기사](원문: 참회하는 종자) 를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됩니다.

두 번째 그림에 등장하는 [명예로운 귀족]은 소나의 아버지인 바렛 부벨르 경으로 알려졌고, 그에 따르면 시점은 데마시아가 녹서스와 애도의 성문에서 벌인 전투로 추측됩니다. 이 때의 전투에서 바렛 경은 사망했고, 비슷한 시기에 사일러스의 봉기와 자르반 3세의 암살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마지막 그림이 자르반 3세입니다.

나머지 카드들은 아래에

https://lor.mobalytics.gg/ko_kr/sets/empires-of-the-ascended

댓글 (6)
user-profile-imageUecohtl3년 전
슈리마 출시 맞춰서 룬테라 복귀하려고 했는데 벌써 이렇게 트레일러도 뜨고 신카도 뜨고... 상자 까보러 가야겠네요
user-profile-image닷만3년 전
짜오는 어떻게나올까 넘모 궁금하다
user-profile-image닷만3년 전
협곡으로 효과를 생각해보려 했는데 고인이된지 너무 오래라서 기억도 안나....
user-profile-imageHongPELL3년 전
티아나 크라운가드도 보이는군요
user-profile-imagegamejoon3년 전
뭐지 소나가 귀족자제였나요? 부모 죽고 고아원가게 된건가????????
user-profile-image팬텀크로3년 전
아이오니아 출신 고아였는데 데마시아 귀족 부벨르 가문에 입양됩니다. 소나도 일단은 마법사라서 연주회에 마법을 쓴다는 게 들켜서 현재 엄마와 함께 아이오니아로 도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