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의 쉘터 > 잡담판[잡담]스토리상 슈리마는 완전히 부활한건가요?3년 전755 조회 킨드레드핥짥중간중간에 세트 소설에 나오는 채찍검을 다루는 사람도 등장하고 나서스랑 레넥톤도 나오네요 댓글 (9)HongPELL3년 전오오...진짜 저 3d와 2d 중간같은 멋지구리한 작화는;;0HongPELL3년 전슬슬 수면 위로 떠오른건지... 아님 설정이 바뀐건지;;0킨드레드핥짥3년 전2.5d라고 말하죠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1HongPELL3년 전아트웍스 시스템의 블레이블루나 길티기어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0킨드레드핥짥3년 전길티기어같은 스타일도 좋아합니다!0팬텀크로 3년 전악어를 타고다니는 애들은 슈리마의 사막약탈단입니다. 이번 레넥톤 단편 '이빨'이란 소설에 등장하죠.이들을 피해 서핑하면서 달리는 남자는 '우마리'이고, 아지르 휘하의 황금 병사입니다. 유적에서 황제의 인장을 되찾아 오는 과정을 그렸다고 하네요.0팬텀크로 3년 전https://lor.mobalytics.gg/sets/empires-of-the-ascended슈리마 지역 카드는 여기서 공개되고 있음0팬텀크로 3년 전시점상 아지르가 도시 일으켜 세운 건 얼마 안 됐고, 다들 황제 부활했다는 소문만 듣고 네리마제스(옛 수도)로 짐챙겨서 떠나는 중0HongPELL3년 전나서스 레넥은 주거니 받거니 잘 싸우네... 맨날 나서스가 참교육하는 관계일줄 알았는데0
팬텀크로의 쉘터 > 잡담판[잡담]스토리상 슈리마는 완전히 부활한건가요?3년 전755 조회 킨드레드핥짥중간중간에 세트 소설에 나오는 채찍검을 다루는 사람도 등장하고 나서스랑 레넥톤도 나오네요
이들을 피해 서핑하면서 달리는 남자는 '우마리'이고, 아지르 휘하의 황금 병사입니다. 유적에서 황제의 인장을 되찾아 오는 과정을 그렸다고 하네요.
슈리마 지역 카드는 여기서 공개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