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금
용의 성물을 먹는다면 탈피를 해서 용의 모습으로 변신 한다음에 나라를 세우는 그런 만약의 이야기를 쓰고ㅜ있는 와중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용감한 마녀들의 친구
우리우리 브뤼아군을 아실껍니다.
그친구에게 여성의 다양한 옷을 입혀서
모델로 하는 그런 이야기를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이건 그림으로 보면 참 좋은데
제 뇌와 손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는 지라
여하튼
그런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네.
조만간 찾아뵙겟습니다. 작가님
저도 브리아 패션은 자주 바꾸려고 합니다. '자기 정체성을 찾는' 아이이기 때문에, 코스튬은 많이 준비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