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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바게트가 제일 좋았어요. 딱 기대했던 그 맛이 나기도 하고 가격이 싼데 양은 많아서 가볍게 배채우기 딱좋았구요.
혹시라도 다음에 프랑스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땐 뽕삐드센터 앞에서 공연만 보고있어도 관광이 되겠더라구요. 공연 아이디어들이 정말 다양해서 꽤 오랫동안 봤는데도 질리지가 않았어요ㅋㅋㅋ 물론 그땐 팁도 잔뜩 들고가겠지만ㅋㅋㅋ
그거랑 별개로 저렇게 캔버스 돌리면서 그림그리는건 훨씬 굉장한 버전으로 외국 TV쇼에 나왔던데, 그런 물건으로 그림그릴수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어요ㅋㅋㅋㅋ 세상엔 다양하게 굉장한 분들이 정말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