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심심해서 글을 남겨봐여....
언니집 근처에 아울렛 열려서 언니한테 뜯어먹으려고 갔다가 사람들한테 깔려죽을뻔했어요ㄷㄷㄷ
사람들이 거의 무슨 물소떼 마냥..
파격세일에 몰리는 사람들은 정말 무섭더라고요
여러분 밖은 위험해요!
그래도 맛있는거 많이 뜯어먹고왔습니다 ㅎㅎㅎ
좀 멀리 나왔는데 7시에는 집에 들어갈수있겠죠..
오늘의 교훈 = 1. 남의 돈으로 먹는 밥이 제일 맛있습니다 ^-^
2. 집순이는 집순이라서 집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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