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석
방송 다음날 내려가려고 준비하는데 차가 너무 밀려서
새벽에 가려고 준비함.
낮보다 새벽이 더 밀리는 진귀한 현상 일어남 (새벽 4~5시)
그냥 포기하고 잠잔다음에 낮에 출발.
새벽보다는 빨랐지만 그래도 밀려서 힘듬
이제는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가려고 마음을 먹을 시간에
밀릴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겁 먹음
2. 윈트북
윈도우로 좀 갈아타려고 쓰는 프로그램들 정리해보면서
옮겨보고 있는데 막상 윈트북 사려니까 애매해서 포기함
3. 일페
일러스타페스가 코 앞임
이번 주말인데 덜덜덜~
하는건 없는데 왜 이렇게 바쁜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음
마음은 일페 끝나면 열심히해야지 모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