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들어서 나태해졌다고 느끼고있었는데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당!! 싫은소리도 약이라생각하고 삼키는소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s 이젠 서른이니 그래야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