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극장에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을 한 칸씩 비워두고 포스터를 붙여놓는 게 유행인데 이번 7월 17일에 개봉하는 악인전 상영관에는 마동석이 "여긴 내 자리다"라고 말하는 포스터들이 사용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