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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안녕하세요 헤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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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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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일님의 팬이 된지 한달된거같아요 저는 저와 취미가 같고 평소에 드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분은 처음본거같아요 ㅎㅎ 현재 고2의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지만 편집,영상학과,그림 그리는것 또한 노래듣는것을 좋아해요 제가 헤일님의 노래를 들으며 느낀점은 어두운 느낌의 목소리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 밝은 노래를 부르실 때의 그 허스키한 톤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이렇게 기분좋았던 적은 이하이 님을 제외하고는 정말 처음이었어요 그렇기에 영상학과를 나오셔 편집이 어렵긴 해도 어느정도 쉽게 다가가신 헤일님 처럼 저도 연습을 하고 누구보다 노력해서 성과물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비록 현재의 꿈은 애니메이터지만, 헤일님의 노래를 들으며 누군가의 편집자라는 책임과 의무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비록 지금은 잘 오지않는 무인도 같이 평온한 이곳에.. 제 소망을 담고싶네요 ㅎㅎ 헤일님 에게 편집 기술을 배워보고 정말 편집자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져보고 같이 컨텐츠도 생각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이런 직업을 선호하게 되었지만 누군가의 노래를 들으면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것에 대해 편견이 깨진것 같아요.. 언젠가 이 글을 읽으시고 제가 같이 일을 해 갈수있는 나이가 된다면, 노력해서 같이 일 해 보고싶어요 글을 보신다면 댓글 한번만 남겨주세요 헤일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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